[KOFAS 2018] ㈜이디에스, 최적의 단가·최상의 납기로 고객 요구 만족시켜
해외 직수입 통해 국내 기업의 가격 경쟁력 확보 이바지
제조현장에서 장비를 구입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은 장비의 성능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있을 수 없다. 하지만, 그 외의 요소에 대해서는 기업마다 다소 차이를 보일 수 있지만 단가와 납기에 대해 중점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빼놓을 수 없는 항목이다.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 2018]'에 참가하는 ㈜이디에스는 각 국의 다양한 산업용품과 장비를 국내 기업에 보급하는 기업으로 특히 커넥터와 정밀감속기를 전문적으로 취급해오고 있다.
1998년 에디슨 산업이라는 이름으로 산업계에 첫발을 내딛은 이디에스는 2005년 (주)이디에스로 법인 전환 후 지금까지 각종 Connector 및 Relay와 정밀감속기를 전문적으로 취급해 오고 있다.
현재 SUNTONE, Zhongda Motor 한국 에이전시와 TE, JAE, NANABOSHI의 한국 대리점을 하고 있는 이디에스는 JAE, HONDA, NANABOSHI, D.D.K, 3M, MOLEX, FUJITSU 등의 제품은 해외에서 직수입해 업체에 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시하고 있으며, FA장비 분야에 적용되는 제품들에 대해서는 다량의 재고를 확보함으로써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에서 이디에스는 Zhongda Motor의 제품을 참관객들과 바이어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中外합작 기업인 Zhongda Motor는 정밀 감속기, 정밀기어모터 및 드라이브 제조 전문 기업으로 1998년 설립 후 현재까지 지속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연구와 기술분야에 집중 투자해 국가적인 하이테크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성급 R&D 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기술 중심 기업이다.
이디에스 측 관계자는 “급변하는 전자시장에서 '최적의 단가', '최상의 납기' 라는 모토 아래 최선을 다해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정진해 업체의 요구사항에 보다 충실히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